소과밀꿀
중국 운남성에 나오는 소초벌,소과봉,체적이 중형벌보담 아주 작은 벌인데
한벌둥지에 벌무게가 몇백그람(개체수가 100-500마리)이다,
해발 1000메터 좌우 관목림 수풀중에 자생하며 나무가지에 벌둥지를 만들며
인공으로 양식이 아니되는 벌이며 순 야생벌들이다.꿀맛은 청량하며 매년 3-5월부터 봄에만 채취가능하다
벌둥지 하나무게가 1-3근좌우다
벌둥지는 화분이랑 꿀 ,등을 함유하여서 나무에서 인츰 털어내서 보관하거나 담금하여야 한다 ,나무 그대로 오래 상온에 보관하기 힘들다
더 많은 약초는 아래 참조하세요
홈페이지 http://www.dauml.com 클릭하세요.
#소과밀꿀#차가버섯#말굽버섯#상황버섯#사극#개회상황#송상황#호랑이우유버섯균#노루궁뎅이버섯
#약초#사향#웅담#곰열#산삼파는곳#화석초#약초파는곳#양가죽#맥문동#접두화#우황청심환
#육미지황환#홰나무껍질통심락#동인당츄리꼬#동충하초#일견기#신경쇠약#부모님선물#산삼 #파삼 #야생삼 #임하삼 #장뇌삼#상황버섯 #송이버섯 #차가버섯 #불개미 #마카
#동충하초#봉삼#백선피#홍경천#천삼#자인삼#흑도라지#천마# #목청 #석청 #오소리 #웅담 #불로초#더덕 #흑구기자 #백두산약초 #쇄양 #노루궁뎅이버섯
#육종용 #뇌명실 #산삼가격 #홍경천 #어르신선물 #스승선물
#신경쇠약#중국희귀약초#불개미#백두산약초 #자연산약초 #백두산약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