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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출혈을 멎게 하고 해독작용도 우수한 약재 고슴도치껍질 파는곳

고슴도치의 껍질을 자위피(刺猬皮)라 하여 약용한다.

본초명(本草名) 자위피(刺猬皮)는 고슴도치과 북방고슴도치의 가죽으로서 통증과 출혈을 멎게 하고 해독시키며 식욕을 돋운다. 치질, 장출혈, 번위(), 복통 등에 쓰는 약재임

1)採取
사계절 포획하여 사지와 머리를 제외하고 외피를 채취하여 모자를 안쪽으로 향하게 한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놓고 음건(陰乾)하면 된다. 사용할때는 포제해야 한다.

2)修治
사용할때는 포제해야 한다. 자위피를 깨끗이 씻은 다음 작은 덩어리로 다지어 햇볕에 말린다. 활석분을 솥에 넣고 뜨겁게 볶은 후 자위피를 넣어 누렇게 될 때까지 볶은 다음 활석분을 체로 쳐서 제거하면 된다.

 

1)性味 : 고(苦), 소독(小毒), 평(平)
2)歸經 : 신(腎), 심(心), 위(胃)
3)主治
◈변혈(便血)
혈변(血便), 항문출혈. 장위(腸胃)가 화열(火熱)을 감수해 훈증되거나, 한열조습사(寒熱燥濕邪)로 그 기(氣)가 끓어오르거나, 또는 음식부절제나 힘을 과도하게 써서 음락(陰絡)이 손상되어 혈이 손상된 부위에서 막혀 경맥 밖으로 새어 대소장에 스며들었다가 외부로 배출됨. 항문에서의 거리에 따라 근혈(近血)과 원혈(遠血)로 나눔. 또 변을 보기 전에 선혈이 나오면 장풍(腸風)이고, 변을 본 다음에 검붉은 피가 나오면 장독(臟毒)임. 피의 색이 아주 붉고 맑으면 풍(風)이고, 어둡고 선지 같으면 습(濕) 이고, 붉고 선명하면 열(熱) 이고, 조박(糟粕)이 섞이면 식적(食積) 이고, 힘이 들 때 나오면 원기내상(元氣內傷) 이고, 후중변감(後重便減)하면 습독옹체(濕毒壅滯) 이고, 후중변증(後重便增)하면 비원하함(脾元下陷) 때문임.
주의:임신부는 복용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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